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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궁금증 해결사

2026 서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14개 기관에서 110명 선발

by 궁금연구소 2026. 8. 13.

2026년 하반기부터 서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이 처음 시행된다.

이번 통합채용에는 서울시 산하 14개 기관이 참여하며 총 1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존 기관별 채용과 무엇이 달라지는지, 어떤 기관에서 몇 명을 뽑는지 정리해봤다.

서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이란?

기존에는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이 각각 채용을 진행했다.

지원자는 기관별 채용 일정을 확인하고 각각 원서를 접수해야 했다.

통합채용이 시행되면 하나의 원서로 여러 기관의 동일 직군에 지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반행정 직군에 지원했다면 해당 직군을 채용하는 여러 기관의 후보자가 되는 방식이다.

기관마다 별도로 지원하고 시험을 준비해야 했던 취업준비생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6년 하반기 14개 기관 110명 채용

첫 통합채용에는 총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1.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 12명
  2. 서울의료원 - 5명
  3. 서울연구원 - 3명
  4. 서울경제진흥원 - 19명
  5. 세종문화회관 - 5명
  6. 서울시여성가족재단 - 8명
  7. 서울시복지재단 - 4명
  8. 서울문화재단 - 2명
  9.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 3명
  10. 서울시50플러스재단 - 11명
  11. 서울AI재단 - 2명
  12. 120다산콜재단 - 15명
  13. 서울관광재단 - 9명
  14. 서울투자진흥재단 - 12명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곳은 서울경제진흥원으로 19명이다.

120다산콜재단 15명,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와 서울투자진흥재단이 각각 12명으로 뒤를 잇는다.

어떤 직무를 채용할까?

채용 분야도 다양하다.

일반행정을 비롯해 법무, 회계, ICT 등 사무·전문직이 포함된다.

전기, 통신, 기계 등의 기술직과 미화, 보안, 상담 등의 직무도 채용 대상이다.

고졸 채용과 보훈·장애인 특별채용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관마다 모집 직무와 지원 자격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 지원 전에는 해당 기관의 세부 채용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원서 한 번으로 14곳 모두 지원할 수 있을까?

여기서는 조금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다.

통합채용이라고 해서 모든 지원자가 무조건 14개 기관에 동시에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지원하는 직군을 채용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지원 기회가 확대되는 구조다.

따라서 실제 지원 가능한 기관 수는 직군과 기관별 모집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원서 하나로 14곳 모두 지원한다'고 이해하기보다는 동일 직군을 채용하는 여러 기관에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필기시험과 원서접수 일정은?

세부적인 필기시험 과목과 원서접수 방식 등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지원하려는 직군을 먼저 정하고 필요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일반행정이나 회계, 전산 등 자신이 지원하려는 직무의 기본기를 준비하면서 향후 발표되는 공식 채용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NCS를 비롯한 구체적인 시험 방식 역시 최종 공고를 확인한 뒤 준비 방향을 정하는 것이 정확하다.

결론

2026년 하반기 서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이 처음 시행된다.

총 14개 기관에서 110명을 선발하며, 동일 직군을 채용하는 여러 기관에 한 번에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세부적인 시험 일정과 전형 방법은 추후 발표되는 공식 채용 공고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